마냥이쁜우리맘

마냥이쁜우리맘, 메드렉스병원 양쌤의 새로운 도전!

학동메드렉스병원 2022. 6. 16. 12:25

마냥이쁜우리맘,

메드렉스병원 양쌤의 새로운 도전!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의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는 OBS 마냥이쁜우리맘!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방영 5회차 만에 OBS 간판 휴먼 다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마냥이쁜우리맘은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이 아주 오래 전부터 간절히 염원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한평생을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느라, 정작 당신이 아픈 것은 돌볼 여력이 없었던 우리네 부모님들의 건강을 살펴드리고 싶다는 그 마음. 그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바로 '마냥이쁜우리맘'인데요. 

 

매주 금요일 서둘러 오전 진료를 끝마치고, 진료실을 나서는 양혁재 대표원장. 눈썹을 휘날리며 부리나케 그가 뛰어가는 곳은 바로 전국 방방곡곡 고향 마을 어머니의 집입니다. 어머니의 집을 찾아 농번기 일손도 돕고, 함께 산책도 하고, 막내 아들로서 애교도 떠는 그. 게다가 의사 아들이기에 오랜 세월 속에 방치되었던 어머니의 무릎과 어깨 건강 역시 꼼꼼하게 살피며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서울에서 온 막내 아들이 그저 건강을 살펴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어머니. 어두웠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고 맙니다. 

 

 

어깨부터 무릎, 손목, 발목까지! 고단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어머니의 관절을 세심하게 살피는 의사  아들. 아들 덕분에 시골 고향 마을 어머니들은 서울에 있는 메드렉스병원에서 그간 엄두도 내지 못했던 정밀 검사와 시·수술을 받습니다. 어머니들이 내원하시면 아들로서 특별히 더 신경을 쓰는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 집을 떠나 먼 길을 오신 어머니들이 불편하신 점은 없는지, 식사는 입맛에 맞으신지, 검사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살뜰하게 살핍니다. 그런 아들 덕분에 어머니들은 낯선 병원에서도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시며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가십니다. 

 

평생을 본인은 돌보지 못했던 우리네 어머니들.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워내고 남은 것은 여기 저기 아픈 몸 밖에 없는 어머니들을 위해 시작한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원장의 새로운 도전 '마냥이쁜우리맘'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국 팔도를 돌며 어머니들을 만나고, 마음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살펴드릴 예정입니다. 양혁재 대표원장의 활약은 물론, 원장님을 만나 미소와 건강을 되찾을 어머니들의 모습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의
심신케어 대리효도 왕진기
<마냥이쁜우리맘>

OBS 본방송 월요일 밤 10시 50분
'본방 사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