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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렉스's 인터뷰] 정형외과 박재영 부병원장!

학동메드렉스병원 2021. 2. 22. 15:27

 

할아버지부터 증손주까지 무려 4대가 믿고 무릎 치료를 온전히 맡기는 의사가 있다면? 얼마나 실력이 뛰어난 의사인지 저절로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메드렉스병원에는 4대에 걸친 한 가족의 선택을 받은 의사가 있습니다 바로 정형외과 '박재영 부병원장'입니다. 4대의 선택을 받은 박재영 부병원장은 뛰어난 치료 실력은 물론 단순한 문진이 아닌, 환자와의 깊은 대화를 통해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뛰어난 의술은 물론, 인품까지 훌륭해 많은 동료 의사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박재영 부병원장과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할아버지부터 증손주까지!

'무려 4대의 선택을 받은 믿음직한 의사'

 

 

박재영 부병원장의 환자들 중에서는 할아버지부터 증손주까지 4대에 걸쳐 박 부원장만을 찾는 집안이 있는데요. 할아버지께서 처음 박 부병원장에게 무릎 진료를 받으셨는데, 기대하셨던 것보다 훨씬 더 호전 속도가 빨랐다고 합니다. 게다가 다른 병원들처럼 형식적으로 빠르게 이뤄지는 단순한 문진이 아닌, 자신의 눈을 바라보며 오랜 시간 공들여 깊은 대화를 이어가는 박 부병원장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첫 인연이 시작됐고, 이후 지금까지 4대 째 박 원장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병원에 가면 촉박한 진료 시간에 쫓겨 환자 본인이 겪고 있는 증상들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하지만 메드렉스병원의 박재영 부병원장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이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많은 환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죠.

 

환자가 진료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시작!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의사'

 

 

박재영 부병원장은 환자를 진료할 때, 항상 경계하는 것이 있다. 바로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만 단편적으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환자가 진료실로 걸어 들어오는 순간부터, 환자의 전반적인 몸 상태와 걷는 모습까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또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들여 환자와의 상담을 진행하여 환자가 어디가 정확하게 아픈지, 평소 일상생활에 어떤 불편함이 있었는지, 무슨 검사를 실시해야 할지 자세하게 파악합니다.

 

이처럼 단순히 환자가 아픈 부위만 살펴보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몸 상태를 파악하여 질환과의 연관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지요.

 

박재영 부원장은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즉,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걸음걸이부터 전체적인 상태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여야 효율적이면서도 정확한 치료를 실행하여 좋은 예후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저의 오랜 진료 철학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자의 컴플렉스를 해결하여

'인생을 바꿔주는 진정한 의미의 의사'

 

 

박재영 부병원장의 뇌리를 떠나지 않는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20대 취업준비생이었는데요. 본인의 오랜 콤플렉스인 O자형 다리 때문에 면접 보는 것을 매우 두려워했다고 합니다. 면접에 참석하면 면접관들이 자신의 다리만 쳐다보는 듯 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우울증 증세까지 생겨나 삶이 말도 못할 정도로 피폐해지자 결국 그는 수소문 끝에 명의로 알려진 박재영 부병원장님을 찾아왔다고 합니다.

 

박재영 부병원장이 그 환자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휜 다리로 인해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었다고 해요. 표정도 어두웠고, 질문을 해도 제대로 대답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박 부병원장은 포기하지 않고 그녀와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진심으로 다가간 결과, 결국 그녀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고 치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치료 이후, 자신을 오랫동안 괴롭히던 콤플렉스에서 완전히 해방되었고 그토록 두려워하던 면접도 자신있게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박 부병원장을 찾아와 '너무 고마웠다고 부병원장님 덕분에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계속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하죠.

 

박재영 부병원장은 "병을 고친다기보다는 인생을 고쳐주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라며 "흰다리 교정술이나 사지연장술을 통해 오랜 콤플렉스를 해결해드림으로써 질병뿐만 아니라 환자분들의 고달프고 암울했던 인생까지도 태양처럼 환하고 희망차게 바꿔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메드렉스병원 박재영 부병원장


 

환자와의 깊은 대화를 통해

가장 최적화된 치료법을 찾아내며

인생의 희망까지 되찾아주는

희망의 아이콘은

바로 메드렉스병원의 박재영 부병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