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인터뷰

[메드렉스's 인터뷰] 신경외과 김욱하 원장!

학동메드렉스병원 2021. 2. 24. 18:10

 

메드렉스병원에는 환자들 사이에서 '친절 王'으로 통하는 의사가 있습니다. 바로 신경외과 김욱하 원장인데요. 빠듯한 진료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환자만 만나면 싱글벙글 웃으며, 가족처럼 따뜻하고 친근하게 진료하기 때문에 환자들 사이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죠. 일부러 김욱하 원장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산 넘고 물 건너 멀리서부터 찾아오는 환자분들도 숱하게 많은 정도인데요. 

오늘은 환자들 사이에서 '친절 왕'으로 통하며, 메드렉스병원의 스타 의사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대 출신 척추치료 명의, 신경외과 김욱하 원장님과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단 하나!

아픈 이들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는 것.

 

 

메드렉스병원 김욱하 원장은 "유년 시절, 어머님의 권유로 우연히 슈바이처 위인전을 읽게 되었는데요. 위인전 속 슈바이처 박사는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고 아픈 이들을 최선을 다해 치료하셨습니다. 언제나 본인보다 환자가 우선인 박사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슈바이처 박사님처럼 아픈 사람들을 정성껏 치료하고 그분들의 만면에 다시 환한 미소가 지어질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되기로 굳게 결심했고, 제 인생에서 단 하나뿐인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밤낮없이 공부에만 매진했습니다. '나는 기필코 의사가 된다'라는 일념 하나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끝내 그토록 바라던 서울대학교 의대에 합격하여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처럼 김욱하 원장은 불굴의 의지와 집념으로 서울대 의대에 당당하게 합격했고 결국 의사라는 목표를 이루셨죠. 누구보다 간절하게 의사가 되고 싶었던 만큼 김 원장은 만나는 모든 환자들에게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기로 소문이 자자한데요. 

척추 질환은 정해진 답이 없는 만큼 각각의 환자를 세심하게 살펴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알기에 김 원장은 환자의 사소한 증상까지 놓치지 않으려 항상 노력합니다. 

 

밤낮없이 노력한 결과, 베테랑이 되다!

'신경외과 시·수술만 무려 5천 여건 집도'

 

 


김욱하 원장은 언제나 자신이 아닌 환자를 우선 순위에 두고 양질의 진료 및 치료를 위해 휴일도 반납하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척추 질환과 관련하여 새로운 논문이 나오면 빛과 같은 속도로 찾아서 탐독하고 관련 자료를 모으며 연구했죠. 

이렇게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메드렉스병원 김욱하 원장은 '신경외과 시·수술만 무려 5천여 건 이상 집도한 베테랑이 되었습니다. 특히 김 원장이 가장 관심있고 자신 있었던 내시경 분애에 집중하기 위해서 내시경 시술만 약 2천 여건 이상 진행했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환자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는 이유

'세심한 관찰을 통해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

 

 


김욱하 원장이 환자가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가장 먼저 묻는 부분은 '직업'입니다. 척추는 환자가 일하고 있는 환경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요. 어떤 일을 하시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해당 환자분의 생활 습관까지 유추하면서 척추의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치료 후에는 재발 예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환자의 직업까지 세심하게 파악해 최적화된 치료법을 찾아낸다는 김욱하 원장! 아무리 진료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환자 한 사람 한 사람과의 깊은 대화와 면밀한 관찰을 통해 그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은 김 원장만의 변치 않는 진료 철칙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김 원장은 메드렉스병원의 환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죠. 
 

김욱하 원장의 또 하나의 목표 

'환자에게 희망찬 삶을 선물하는 것'

 


메드렉스병원 김욱하 원장은 인터뷰 내내 '환자분들에게 행복하고 희망찬 삶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또 하나의 목표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장을 찾는 환자들 대부분은 척추나 허리·목 통증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데요.다른 병원에 가서 수차례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통증에 삶의 질이 떨어져 우울감까지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김 원장은 이런 환자들은 면밀하게 살펴 가장 문제가 되는 병변만 깔끔하게 치료하는 것은 물론, 내시경을 활용하여 환자들의 신체적 부담을 줄여 신속 정확하게 치료함으로써 환자가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행복하고 희망찬 삶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메드렉스병원 신경외과 김욱하 원장

환자에 의한,

환자를 위한 의사,

언제나 환자가 우선인 의사.

환자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가장 최적화된 치료법을 제안하는 의사는

 바로 메드렉스병원 '김욱하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