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인터뷰

[메드렉스's 인터뷰] 정형외과 양혁재 대표원장!

학동메드렉스병원 2021. 2. 22. 12:38

 

언제나 저 하늘의 태양처럼 눈부실 정도로 환환 미소로 환자를 반겨주고 마치 자신의 가족처럼 따뜻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면 얼마나 마음이 편할까요? 저희 메드렉스병원에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미소를 잃었던 환자도 다시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시며 진료실을 나설 수 있도록 만드는 의사가 있습니다. 바로 정형외과 양혁재 대표원장입니다.

작년 한 해 메드렉스병원에서 가장 많은 시·수술을 집도할 정도로 풍부한 노하우와 뛰어난 의술은 물론, 환자를 가족처럼 대하는 따뜻한 성품까지 고루 갖춘 양혁재 대표원장! 오늘은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나의 1순위는 '환자'

'환자를 위한, 환자에 의한 의사'

 

 

양혁재 대표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 후, 가톨릭 중앙의료원 성모병원 & 성바오로병원을 거쳐 현재 메드렉스병원의 대표원장으로서 수많은 관절 질환 환자들을 정성껏 치료하고 있는데요.

그는 환자들 사이에서 무척 친절하고 따뜻한 의사로 통하죠. 뛰어난 의술은 물론, 성품까지 완벽할 정도로 훌륭해 아이돌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엄청난 환자 팬덤까지 보유해 명실공히 메드렉스병원의 스타 의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양혁재 원장은 "매일 환자를 마주하다 보면 그 분들이 얼마나 관절·척추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불편함을 겪으셨는지 몸소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환자를 대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그분들이 현재 겪고 있는 아픈 부분들을 해결해드림으로써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것입니다.

물론 저 혼자서 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가 어려울 때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분께서 제게 아픈 몸을 맡겨주시는 진심 어린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고자 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최적의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의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자신에게 치료를 받고 이후, 더할 나위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올 때라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대답한 양혁재 원장님의 환자를 생각하는 진심이 모든 답변에서 느껴졌습니다.

 


휴일도 최적의 치료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는 '열정적인 의사'

 

 

양혁재 대표원장은 휴일에도 최적의 치료를 위해 연구에 몰두하는 열정 넘치는 의사입니다. 빠듯한 진료 일정을 모두 소화해내느라 힘들고 지칠 법도 한데,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합니다. 뿐만 아니라 관련 연수에도 꾸준히 참석하며, 관절 질환 관련 논문이나 신간 도서도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읽죠. 휴일도 환자들께 가장 좋은 치료를 선사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양혁재 대표원장, 이것이 바로 많은 환자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산실

'줄기세포치료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다'

 

 

양혁재 대표원장은 관절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 남들이 잘 하지 않았던 무릎 내 줄기세포이식술 연구에 특히 매진했습니다.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는 것조차 까맣게 모를 정도로 연구에 몰두한 결과, 국내 줄기세포치료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줄기세포이식술을 집도했으며, 많은 환자들이 수술 없이도 무릎 통증에서 벗어나 활기찬 일상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죠.


양혁재 대표원장의 진정한 진가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자세'

 

 

양혁재 대표원장은 "여태껏 어떤 시·수술도 어렵고 불안하지 않았던 적이 없습니다. 저도 사람이기에 매일이 겁나고 두렵습니다. 그러나 시·수술 이후 수술용 장갑을 벗을 때, 엄청난 희열을 느낍니다. 환자분들의 아픈 부분을 다루는 정형외과 의사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

저는 의사라는 꿈을 꾼 순간부터 학문보다는 '환자 보는 법'을 먼저 배우고자 다짐해왔고, 그동안 환자와의 깊은 교감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해왔습니다. 음악하는 분들이 열심히 연습한 후,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면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고 하잖아요. 정형외과 의사도 비슷한것 같아요. 저를 찾아노는 이유는 질환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마음의 질병까지도 치료한다고 생각이 뿌리내리고 있다보니 한 분 한 분 진심을 다하여 성심성의껏 진료하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메드렉스병원 환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메드렉스 환자 여러분, 양혁재 대표원장입니다. 언제나 저희 병원을 믿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셔서 가끔 지치고 힘들 때도 환자분들의 격려를 떠올리면 힘이 저절로 나고 피로가 사라진답니다.(웃음)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더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힘차게 밝아온 2021년, 저희 환자분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하며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


 

언제나 환자가 우선!

학문보다는 환자를 보는 방법을

더 중요시 여기는 참된 의사!

휴일도 마다하고

최적의 치료를 위해 몰두하고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열정적인 의사!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양혁재' 대표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