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이쁜우리맘, 메드렉스병원 양쌤의 새로운 도전!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의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는 OBS 마냥이쁜우리맘! 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방영 5회차 만에 OBS 간판 휴먼 다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마냥이쁜우리맘은 메드렉스병원 양혁재 대표원장이 아주 오래 전부터 간절히 염원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한평생을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느라, 정작 당신이 아픈 것은 돌볼 여력이 없었던 우리네 부모님들의 건강을 살펴드리고 싶다는 그 마음. 그 마음에서 시작된 프로젝트가 바로 '마냥이쁜우리맘'인데요. 매주 금요일 서둘러 오전 진료를 끝마치고, 진료실을 나서는 양혁재 대표원장. 눈썹을 휘날리며 부리나케 그가 뛰어가는 곳은 바로 전국 방방곡곡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