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렉스병원에는 환자들 사이에서 '친절 王'으로 통하는 의사가 있습니다. 바로 신경외과 김욱하 원장인데요. 빠듯한 진료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환자만 만나면 싱글벙글 웃으며, 가족처럼 따뜻하고 친근하게 진료하기 때문에 환자들 사이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죠. 일부러 김욱하 원장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산 넘고 물 건너 멀리서부터 찾아오는 환자분들도 숱하게 많은 정도인데요. 오늘은 환자들 사이에서 '친절 왕'으로 통하며, 메드렉스병원의 스타 의사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대 출신 척추치료 명의, 신경외과 김욱하 원장님과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의 목표는 오로지 단 하나! 아픈 이들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는 것. 메드렉스병원 김욱하 원장은 "유년 시절, 어머님의 권유로 우연히 슈바이처 위인전을 읽..